시편37편1 시편 37장 5절 [2021. 01. 07] 올해 초, 1월 7일 추운 겨울에~ 2021년 새해를 맞이 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입니다. 한창 캘리그라프의 매력에 빠져있던 대략 6개월 전의 일이네요 ^^ 지금(6월22일)은 매일매일 오늘은 어떤 일이 펼쳐질까 ! 기대와 흥분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이때만 하더라도 ~ 살아오면서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축복이란 걸 경험했으면서도 현실속에서는 늘 기대와 걱정이 존재하는 나약한 나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주신 말씀입니다. ^^ 늘 마음에 세기고 살아가려고요 !! 2021.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