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바람개비1 외삼촌과 함께 ① [2021' 06. 19] 나이가 드니까 안 노는게 아니다. 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드는 것이다. - 조지 버나드쇼 - 큰 이천댁은 11남매 중 9번째입니다. 그 아래로 10번째, 11번째가 쌍둥이 이모들... 많은 형제들 중 나이대가 비슷한 넷째와 막내 오빠(작은 이천댁의 입장에서는 외삼촌들)는 호기심도 많고 주위에 많은 분들에게 웃음을 주며, 인생을 즐기실 줄 아시는 분들랍니다. 한마디로~ 잘 노시는 분들 !! 그런 외삼촌들이 외숙모들과 함께 여기 해피하우스에 방문하셨습니다. ^^ 큰 이천댁이 이천으로 이사온 후 큰 이천댁의 오빠들인 넷째와 막내 외삼촌 내외 분들은 방문하시기를 손꼽아 기다렸답니다. 코로나19가 잠잠해 지길 기다리다 ~ 백신 2차 접종까지 다 마치고, 이천으로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그날이 바로 오늘, 6월19.. 2021.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