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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남주는 취미활동/캘리

이천댁과 담기

by 2000+2 2021. 5. 31.

 

 

 

 

행복한 일은 매일 놓여있다.
그걸 주워 담기만 하면 된다.

- 한 줄 명언 -

 

 

 

글씨나 그림을 완성한 후에

그 옆에 자신의 이름이나 아호 등을 도장처럼 찍는 것을 '낙관'이라고 합니다.

 

작은 이천댁의 낙관은 아래 그림과 같이~ 

담기 입니다.

아내의 준말로 모든것을 다 담아낸다는 의미랍니다. ^^

 

이천댁의 낙관

 

 


 

 

 

원래는

윤지아빠(이서방)이 저(작은 이천댁)에게 붙힌 별명은 '양파'였습니다.

까면 깔수록 새롭다는... ㅎㅎ

 

작년에 '양파'에서 '다마내기'로 바뀌었지요~

일본말이라 어감이 안좋아~

'담아내기'로 그래서... 담기가 되었답니다.

 

 

 

 

블로그명을 정하고~ 가지고 있는 작은 재주로 만들어보았습니당~~

 

 

 

앞으로 워터마크로 사용할 이미지들입니다. !!

 

※ 워터마크란 ?

사진이나 동영상에 저작권 정보 등을 표기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천댁이 살아요~ 워터마크들입니다. 밝은 사진엔 검정색 글씨를, 어두운 사진엔 흰색 글씨를~

 

 

 

아래 사진처럼~ 

환한 부분엔 검은색 워터마크로 하고요~

 

 

 

 

아래 사진처럼

어두운 부분에는 흰색 워터마크로 하려고요 ^^ 

 

 

 

 

앞으로 많은 걸 담아내면 좋을것 같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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