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일은 매일 놓여있다.
그걸 주워 담기만 하면 된다.
- 한 줄 명언 -
글씨나 그림을 완성한 후에
그 옆에 자신의 이름이나 아호 등을 도장처럼 찍는 것을 '낙관'이라고 합니다.
작은 이천댁의 낙관은 아래 그림과 같이~
담기 입니다.
담아내기의 준말로 모든것을 다 담아낸다는 의미랍니다. ^^
원래는
윤지아빠(이서방)이 저(작은 이천댁)에게 붙힌 별명은 '양파'였습니다.
까면 깔수록 새롭다는... ㅎㅎ
작년에 '양파'에서 '다마내기'로 바뀌었지요~
일본말이라 어감이 안좋아~
'담아내기'로 그래서... 담기가 되었답니다.
앞으로 워터마크로 사용할 이미지들입니다. !!
※ 워터마크란 ?
사진이나 동영상에 저작권 정보 등을 표기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래 사진처럼~
환한 부분엔 검은색 워터마크로 하고요~
아래 사진처럼
어두운 부분에는 흰색 워터마크로 하려고요 ^^
앞으로 많은 걸 담아내면 좋을것 같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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