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댁이살아요1 이천댁과 담기 행복한 일은 매일 놓여있다. 그걸 주워 담기만 하면 된다. - 한 줄 명언 - 글씨나 그림을 완성한 후에 그 옆에 자신의 이름이나 아호 등을 도장처럼 찍는 것을 '낙관'이라고 합니다. 작은 이천댁의 낙관은 아래 그림과 같이~ 담기 입니다. 담아내기의 준말로 모든것을 다 담아낸다는 의미랍니다. ^^ 원래는 윤지아빠(이서방)이 저(작은 이천댁)에게 붙힌 별명은 '양파'였습니다. 까면 깔수록 새롭다는... ㅎㅎ 작년에 '양파'에서 '다마내기'로 바뀌었지요~ 일본말이라 어감이 안좋아~ '담아내기'로 그래서... 담기가 되었답니다. 앞으로 워터마크로 사용할 이미지들입니다. !! ※ 워터마크란 ? 사진이나 동영상에 저작권 정보 등을 표기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래 사진처럼~ 환한 부분엔 검은색 워터마크로 하고요~ 아.. 2021.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