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넷째주일을 맞이한 해피하우스의
주일 가정예배입니다.
늘 감사와 찬양,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으로
내안의 성령께서 우리의 목마름을 채우십니다.
<7월 25일 가정예배>
* 찬송가 205장 '주 예수 크신 사랑'
* 찬송가 543장 '어려운 일 당할때'
* 묵도
* 사도신경
* 찬송가 559장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 이윤지 기도
* 성경봉독 : 이사야 55장 1절 ~ 5절 (1035페이지)
* 특송 : 이윤지 ( '주의 은혜라')
* 설교말씀 : 기럭 목사님
* 찬송가 493장 '하늘 가는 밝은 길이'
* 목사님 축도
<이사야 55장 1절 ~ 5절> 1.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4. 보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인으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나니 5. 보라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네가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로 달려올 것은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음이니라 이는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
오늘도 은혜받는 날입니다.
세상에 목마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사람에게 쾌락과 욕망은 만족을 줄 수 없다.
이 세상의 삶은 목마른 삶이다.
내가 항상 목마른 가운데 거하게 된다.
내가 한걸음 걸을때마다 감사하고 찬양하며 묵상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늘 성령과 함께 함으로써
우리의 목마름을 채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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