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8. 01] 8월 첫째주 가정예배

 

 

 

8월의 첫째날을

해피하우스 가정예배로 시작합니다. ^^

 

 

해피하우스 가정예배를 드리는 예배당 전경입니다. (사실은 거실이랍니다 ㅎㅎ)

 

 

 

 

 

<8월 1일 가정예배>

* 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 묵도

* 사도신경

* 찬송가 264장 '정결하게 하는 샘이'
* 작은 이천댁 기도
* 성경봉독 : 요한복음 20장 24절 ~ 31절 (183페이지, 신약)
* 특송 : 이윤지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설교말씀 : 기럭 목사님

* 찬송가 559장 '사철의 봄바람 불어 잇고'

* 목사님 축도  

* 광고 : 지난 주에 윤아의 만 20번째 생일파티를 건강하게 축복속에서 진행했습니다.

윤아의 성적표가 왔는데 우수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 

 

 

<요한복음 20장 24절 ~ 31절> 24. 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찬양이 넘쳐흐르는 가정으로 삼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도마는 의심하는 사람으로 각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만난 예수님을 체험할때에
진정한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도마는 확실한 체험을 하고 받아드리고
의심하지 않고 나아갔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2021. 08. 01 주일 가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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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말씀의 양식으로 아침을 배불리 먹고,

이제, 육신의 양식인 점심식사를 감사히 먹으려 합니다. ^^

 

주님께서 주신 귀한 양식 !!

색깔도 이쁩니당 ㅎㅎ

 

 

주일 점심 만찬입니다. ~

 

 

 

 

 

다 같이 즐거운 미소로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합니다.

매일 같이 봐도 즐거운 밥상 ^^

 

 

 

 

식사시간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합니다.

 

 

 

 

 

 

목사님 사모님(큰 이천댁)의
의상이 멋있어요 !!
역시 안목이 높으셔요 ^^ 

 

 

 

 

 

김치찌개 앞에 기럭님 ~ 녹색 채소를 좋아하시는 큰 이천댁 (의상도 녹색 그라데이션 ㅎㅎ)

 

 

 

 

다양한 색상의 조화가 넘치는

해피하우스의 주일 점심 식탁입니다. ^^

 

 

 

 

부부가 오래살면 닮아 간다죠!!  저희 많이 닮았나요 ? ㅎㅎ

 

 

 

 

부부는 오래 살면 닮는다고 하는데,

과학적 근거가 있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

 

그 이유는

1. 닮은 사람끼리 만나기 때문에

2. 같은 감정을 오랜시간 공유하기 때문에

3. 서로를 닮으려고 하는 습성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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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가 닮는 이유 ~

부부가 오래 살면 닮는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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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이천댁의 화려한 의상이 멋집니당 ^^

 

 

 

 

 

 

8월의 시작입니다.

방학이 한창이고 휴가의 시즌이죠 ~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 쉼이 필요한 때이고

일상에서 벗어나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그런 계절이죠 !!

 

하지만,

울 해피하우스에는 1년 365일,

영혼의 쉼이 있고 말씀과 찬양의 양식이 넘쳐 나며,

축제와 나눔이 있습니다. 

 

힐링이 필요하신가요 ?

이곳으로 오세요 ^^ (단, 코로나가 잠잠해지면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