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우스

이곳에 집을 지을 예정입니다. [2020' 06 이야기]

by 2000+2 2021. 4. 29.
저희 집이 지어질 전원주택지에는 이미 3채의 건물이 들어서있습니다.


원래 이천에 거주하고 있던 오리지널 이천댁(2000dag)은
그 동안의 아파트 생활에서 벗어나 전원주택을 꿈꾸어 왔습니다.

대구에 계시는 어머니, 지금은 큰 이천댁의 꿈이기도 했구요~


과거의 사진들을 정리하면서,
그 동안 집이 완성되기까지 과정을 적어봅니다.

  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벌써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사실 지금은 입주하여 분주하게 이곳저곳을 꾸미고 있습니다.



전원주택단지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펜스나 입구가 아직 공사중입니다.



2020년 6월은,
앞으로 지어질 새집을 꿈꾸는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