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들이 어제 토요일에 오셔서 즐거운 하루를 함께 보냈고,
다음날인 오늘 주일을 함께 맞이하였습니다.
윤지는,
서울 예능교회 2부 예배때 특송이 있어서
아침일찍 서울로 출발했답니다.
여기, 해피하우스에서는 변함없이 가정예배를 드립니다.
오늘은 참석자가 많습니다.
특히 전부다 부부가 되겠습니다. ㅎㅎ
목사님 부부, 넷째외삼촌 부부, 막내외삼촌 부부, 그리고 우리 부부 전부 8명입니다.
6월20일 가정예배
* 찬양 - 최짐맡은 우리구주
* 기도 - 이서방
* 특송 - 주안에있는 나에게
* 말씀 - 롯기1장
* 광고
우리 정원에 바람개비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
롯을 통해 바라보는 축복의 의미
롯기1장
성경 말씀과 삶의 간증을 통해,
인생을 되돌아 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오늘도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롯의 신앙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어려울때마다 주님의 십자가를 붙들고
기도와 간구하는 삶을 통해
꾸지않고 나누어 줄 수 있는 삶, 축복이 손이 되어질 수 있도록
이시간도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기럭 목사님의 기도와 예배를 마치고,
오늘 하루의 일정을 시작합니다. ^^
윤지는 서울에서 예배후에
다시 이천으로 돌아오고 있답니다. ^^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주님께 맡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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