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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열무김치 담그기

by 2000+2 2021. 5. 29.

 

 

 

열무라는 명칭은 '여린 무'에서 유래했다.
어린 무의 줄기를 말한다.

https://namu.wiki/w/열무
- 열무, 나무위키 -

 

 

 

어제 수확한
열무김치를 담그어 볼까 ?

 

 

 

 

 

큰 이천댁은 

어제 비를 촉촉히 맞아 잘 자란 열무를 수확했답니다.

 

수확하기전에 잘 자라고 있었던 열무

 

 

 

 

 

파종한지 약 한달정도 된것 같습니다.

' 작은 텃밭이 있으니 좋네 ' 하며 즐거워하십니다.  

 

 

 

열무를 소금에 절여놓습니다.

 

 

 

 

절여진 열무를 물에 헹구어냅니다.

 

 

 

 

 

 

 

(좌) 마늘다진것과 청양고추를 썰어 넣고,  (우) 쪽파도 넣습니다.

 

 

 

 

 

 

생강가루도 넣습니다.

 

 

 

 

 

 

(좌) 고춧가루와 (우) 끓여서 식혀놓은 찹쌀물도 넣지요~

 

 

모든 재료는 손 느낌대로 척척~

큰 이천댁의 경험에서 나오는 정량이랍니다 ^^

 

 

 

 

마음가는대로 잘 섞어봅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 비법의 멸치액젓도 넣고, 특재 경험도 넣고~ 

 

 

 

 

역시 손맛이 빠질 수 없죠~ 오랜 경험과 노하우의 손맛도 들어갑니당~~

 

 

 

 

 

잘 담가졌는지 시식도 해봅니다 ^^

 

 

 

 

맛있게 생겼넹
한번 먹어볼까요 ?
으음 !! 엄청 맛있어요 ^^

 

 

 

 

 

방금 담은 열무김치를 먹어본 작은 이천댁은 맛있다고 탄성을 질렀지만,

 

큰이천댁은 담담하게 이렇게 말씀하셨죵~

별로 안맛있넹~ 크~ 얼큰하넹 !! ㅎㅎ

 

 

 

큰이천댁, 작은이천댁 한통씩 담았습니당~

 

 

 

 

점심을 거른 큰이천댁은

방금 담은 열무김치와 밥을 슥슥 비벼 봅니다. !!

야채와 채소를 좋아하시는 울 엄마, 밥을 맛있게 드십니다~

덩달아 나도 한그릇 비벼봅니다. ㅎㅎㅎ

 

약 하나 비료 하나 주지 않고, 자연이 키워준 선물 !!

건강한 맛이 입안 가득 채워줍니다.

 

보리밥과 된장찌개가 있으면 더 좋았겠지만, 가볍고 건강한 열무비빔밥 한그릇이면 충분합니당.

 

작은 이천댁은 

엄마(큰 이천댁)와 함께 가꾼 열무를 직접 수확하여,

김치로 담가 이렇게 먹으니 지금까지 이런경험이 처음이라 그런지~ 더 행복하네용 ^^

 

 

방금담은 열무김치를 밥에 슥슥 비빕니다. ^^

 

 

 

 

정원에서 바쁘게 꽃을 돌보는 기럭님과 사무실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을 이서방 !!

서울에 있는 자녀들~~

어여 점심 드시러 오셔 !! (올 수 있으면 ㅋㅋ)

 

 

 

 

 

한술뜨러 오세요~ 보고싶은분들 누구나 환영합니당 ^^

 

 

 

 

자식들을 키우고 바삐 살아오면서 부모님과 함께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거 ~

이런 시간이 주어짐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하는 많은 일들을 기대하며,

오늘은 여기서 글을 마칩니다.

 

 

 

 

 

이천댁이 직접 가꾼
열무김치 드시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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