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라는 명칭은 '여린 무'에서 유래했다.
어린 무의 줄기를 말한다.
https://namu.wiki/w/열무
- 열무, 나무위키 -
어제 수확한
열무김치를 담그어 볼까 ?
큰 이천댁은
어제 비를 촉촉히 맞아 잘 자란 열무를 수확했답니다.

파종한지 약 한달정도 된것 같습니다.
' 작은 텃밭이 있으니 좋네 ' 하며 즐거워하십니다.





모든 재료는 손 느낌대로 척척~
큰 이천댁의 경험에서 나오는 정량이랍니다 ^^

맛있게 생겼넹
한번 먹어볼까요 ?
으음 !! 엄청 맛있어요 ^^
방금 담은 열무김치를 먹어본 작은 이천댁은 맛있다고 탄성을 질렀지만,
큰이천댁은 담담하게 이렇게 말씀하셨죵~
별로 안맛있넹~ 크~ 얼큰하넹 !! ㅎㅎ

점심을 거른 큰이천댁은
방금 담은 열무김치와 밥을 슥슥 비벼 봅니다. !!
야채와 채소를 좋아하시는 울 엄마, 밥을 맛있게 드십니다~
덩달아 나도 한그릇 비벼봅니다. ㅎㅎㅎ
약 하나 비료 하나 주지 않고, 자연이 키워준 선물 !!
건강한 맛이 입안 가득 채워줍니다.
보리밥과 된장찌개가 있으면 더 좋았겠지만, 가볍고 건강한 열무비빔밥 한그릇이면 충분합니당.
작은 이천댁은
엄마(큰 이천댁)와 함께 가꾼 열무를 직접 수확하여,
김치로 담가 이렇게 먹으니 지금까지 이런경험이 처음이라 그런지~ 더 행복하네용 ^^

정원에서 바쁘게 꽃을 돌보는 기럭님과 사무실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을 이서방 !!
서울에 있는 자녀들~~
어여 점심 드시러 오셔 !! (올 수 있으면 ㅋㅋ)


자식들을 키우고 바삐 살아오면서 부모님과 함께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거 ~
이런 시간이 주어짐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하는 많은 일들을 기대하며,
오늘은 여기서 글을 마칩니다.
이천댁이 직접 가꾼
열무김치 드시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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