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는 숨이 턱턱 막힐정도로 덥네요 ~
올해 여름은 장마도 일찍 끝나고,
지구촌 곳곳이 엄청난 더위로 몸살을 앓고 있답니다.
지구 온난화로 위험하다고,
몇년전부터 계속 경고를 했는데...
이제 비로서 실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부모님이 계셨던,
대프리카 (대구 + 아프리카) 보다는 여기 이천은 시원한 편인것 같습니다. ^^
우리 시원한거 먹으러 가요 !!
일찍 퇴근한 이서방은,
인터넷으로 맛집을 찾아 냈다고 보여줍니다.
이천에도 수산시장이 있다능 ~
여름메뉴 ~ 해산물 물회 !!
기럭님과 큰 이천댁을 모시고 저녁 먹으러 나왔습니다.
큰 이천댁이 해산물을 특별히 더 좋아하시죠 ^^
조금은 일찍 나와서 그런지,
아직 손님은 저희밖에 없답니다.
여러가지 해산물 메뉴를 배경으로,
큰 이천댁은 미역국을 한숱가락 뜨고 계십니다 ^^
오늘도 이렇게
신경써서 맛있는 저녁시간을 갖게 해준
이서방 고마워 ^^
아직 8월도 아닌데 무척이나 덥습니다.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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