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 열매를 따 먹겠어요 !!
따사로운 햇살에 잘 익어갑니다. ^^
오늘 아침의 풍경입니다.
이렇게 변했네요 !! ~ "하나님의 정원"이 ....
왜 그렇게 열심히 허리 아파가면서 정원을 가꾸나 불평도 했지만
1년 사이 이렇게 아름답게 변했네요
삶의 지혜와 기쁨을 부모님을 통해서 배워갑니다
큰이천댁님 배가 불룩한 것은 허리에 복대를 하고 계셔서~
아파도 사진만 찍으면 자세가 짱! ㅎㅎ
영글어 가는 포도송이, 익어가는 보리수…
여기가 우리의 낙원이라… 고마워라 임마누엘^^
- 이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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