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원가꾸기

하나님의 정원 [2022' 05. 26]

by 2000+2 2022. 5. 26.

보리수 열매를 따 먹겠어요 !!

따사로운 햇살에 잘 익어갑니다. ^^

 

 

 

 

 

 

 

오늘 아침의 풍경입니다.

이렇게 변했네요 !!  ~  "하나님의 정원"이 ....

 

 

 

 

 

 

 

왜 그렇게 열심히 허리 아파가면서 정원을 가꾸나 불평도 했지만 

1년 사이 이렇게 아름답게 변했네요


삶의 지혜와 기쁨을 부모님을 통해서 배워갑니다

큰이천댁님 배가 불룩한 것은 허리에 복대를 하고 계셔서~
아파도 사진만 찍으면 자세가 짱! ㅎㅎ

 

 

 


 

 

 

 

영글어 가는 포도송이, 익어가는 보리수…
여기가 우리의 낙원이라… 고마워라 임마누엘^^

- 이서방 -

 

 

 

 

 

 

 

 

 

 

 

 

 

 

 

'정원가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원에서의 소동 ② [2021' 09. 02]  (0) 2021.09.17
정원에서의 소동① [2021' 09. 01]  (0) 2021.09.13
움직이는 조명 [2021' 07. 12]  (2) 2021.07.19
꽃들과 벌집 떼기  (1) 2021.07.03
'하지(夏至)' 다음날 ~  (2) 2021.06.28